크으!! 오늘 5km 최고 기록 달성!!


지난번 175에서 오늘은 180bpm 메트로놈 틀어놓고 들으면서 스텝 맞췄는데 처음엔 180 따라가기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중간부터 뭔가 탄력이 붙더니 착착 박자 맞아들어가고 재미있게 뛰었다



근래에 심박수가 계속 최대 수준이 많았는데 아침 기온 선선해진게 확실히 여유를 주는 듯 심박수도 살짝 내려가서 만족스러웠다 ㅎㅎㅎ


케이던스 맞춰뛰기, 뛰기 좋은 기온가 좋아서 5km를 평소 3km 뛰듯 뛸 수 있어서 이 부분도 나름 성장이라면 성장!!



참 보스턴12 신고 오늘 처음 뛰어봤는데 방안에서 신었을 땐 뭔가 좀 불안했는데 좀 뛰어보니까 느낌 진짜 좋더라


아디프로3를 먼저 샀는데 같은 장소에서 뛴 것은 아니지만 뛴 느낌을 봤을 때 보스턴12가 엄청 편하게 느껴지더라


같은 장소에서 같은 조건으로 뛴다면 프로3이 더 좋다고 느낄 듯 하긴 한데


가볍게 조깅하고, 훈련하거나 할 때 진짜 좋은 것 같더라 사람들이 칭찬하는덴 이유가 있다 싶다



뭔가 5km 기록 달성하고 오늘도 산뜻한 하루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