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미끄럽다.
이거 신발을 빨아야 할 정도야. 개인적으로 러닝화는 절대 세탁 안 하거든.
베이퍼3가 발볼이 넓어지고 등도 올라간 건 알겠는데.
그런데 발이 너무 논다. 발목을 꽉 당겨도 발등과 발가락이 안에서 놀다 보니 불안할 정도야.
베이퍼3는 힐슬립을 걱정할 게 아니라 발볼3를 겁내야 할 것 같아.
길이 안 맞냐? 아니. 딱 맞아. 남는 거 없어. 그런데도 발이 놀아 미치겄다.
똑같이 발볼이 넓어져도 알파2는 워낙 아톰니트가 좋아서 발을 밥아주지만. 베이퍼3는 너무 불편하네.
나랑 비슷한 문제 가진 형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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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베넥3는 러너스노트로 신음
신어도 발목만 잡힐 뿐 발가락 등은 놀음 ㅠㅠ 이미 러너스노트 착용 중 - dc App
저도 마찬가지에요... 그래서 베넥3에 손이 안 가고 알파2만 신음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근데 왜 다들 말을 안해!! - dc App
나도 그럼. 제일 두꺼운 양말 신고 러너스노트 + 꽉끈해도 헐렁한 느낌받음. 뛸때마다 신발이랑 발이랑 따로 노는 느낌 ㅠㅠㅠ
나도 제일 두꺼운 거 신는데. 그래도 발이 미끌린다는 느낌이 들어 - dc App
나도 그렇게 발목 다 털리고 병원 2달 달림 ㅋㅋㅋㅋ 개 같은 신발 저릴정도로 묶어도 발이 따로 놀아 발볼 B이하는 베이퍼 가지 마라
그지? 발이 놀아서. 다칠 거 같아. 이건 묶어도 이 모양이야 - dc App
반대로 만족도 높음 ㅋㅋㅋ 그냥 발에 잘 맞아서 2족 사서 잘 신는중 내구성도 두족 다 200K 넘었는데 아웃솔 멀쩡함
헐. 형 일단 발등이 좀 있구나? - dc App
그건 아니고.. 대체로 왠만한 신발 다 불편함 없이 맞음 ㅋㅋㅋ 베넥3 발이 노는건 맞는데 막상 달리면 그냥 저냥.. 괜찮아서
나도 그래서 끈을 처음부터 상당히 조여서 신경써서 묶음. 안그러면 발 돌아다니고 멍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