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은 다이어트/ 체중 계체 문제 있는 사람들부터 살살 꼬심

나 이날 뛸건데 가볍게 할거다

ㄱ?

하면 고민하다가 나옴

그때부터 내 달리기 수용소 톡방에 쳐넣고

오늘 뜅사람 ㄱㄱ 하고 인증 사진 올림자주 안나오는 사람들 있으면 체육관에서 슬금슬금 다가가서

주말 저녁에 바쁘신지 물어봄

별 거 없다함

ㅇㅇ 별 거 안할 거 알고 말하는 거야

어차피 솔로들인 거 알거든 ㅋ

끌고 나옴


어찌저찌 첫 3키로 완주 시킴

3키로 좁밥이젱?

하면 끄덕거림

그때부터 달리기 혼자서 뛰고 댱김

벌써 세명째 중독자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