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 코치"는 최대한 천천히 뛰라고 한다.


천천히 뛰면 부상 위험은 확 줄수밖에 없고 배우는 사람은 그걸 미드풋 덕분이라고 믿어버리게 된다.



어쩌다가 다치기라도 한다??


그러면 그 코치는 엉덩이가 뒤로 빠졌다느니, 상체에 힘이 너무 들어갔다느니, 기울기가 잘못됐다느니


하는 것들을 지적한다


그러면 배우는 사람은 "미드풋은 죄가 없고 내가 잘못이다"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