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인빈 신었을 때 느낌은...말로 할 수 없을 정도
이게 신발?!?! 이라는 느낌이였네요
여태 인피2만 신고 달렸는데 진짜 차원이 다른 쿠션감이였음
근데 양말을 두꺼운걸 신어서 그런가 새신발이라 적응이 덜돼서 그런가 뛰고나서 발 앞쪽이 약간 아팠음

시티런은 가다가 횡단보도로 막히면 다른 데로 돌고 멀리서 초록불 뜨면 전력질주하고 우왕좌왕한 느낌이였는데 재밌었습니다 ㅋㅋ 의외로 횡단보도 덕분에 업힐 질주도 해보고?? 색다른 경험이였음
원래는 10km 달리려다가 7km쯤에서 무릎 아픈 것 같아서 멈췃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