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그쳐서 다행이었는데 바닥이 젖어서 신발 끝이 젖었네오...

15키로는 처음이라서 페이스 조절은 개같이 멸망

대충 430대로 맞춰서 뛰어야 맞는 거 같아요

다음 달에는 컨디션 좋고 시간 있을 때 하프 해보겠읍니다


아침을 안먹어서 저녁 이후로 공복이었는데 너무 배고프네요...

왜 마라토너들이 중간에 보급을 하는 지 이제야 알았음

지금 손발이 너무 차서 한겨울 후리스 입고 열 내는 중입니다

새삼 기록 무관하게 하프 뛰신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오늘 비 그쳐서 선선하니 좋습니다!

땅 마르는 거 기다리셨다가 마르면 꼭 뛰세요!!!

저는 금토일 사정이 있어서 푹 쉬고 월요일날 뛰겠습니다

다들 오늘 하루도 즐겁고 이지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