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침에 바지 버렸다
[일반] 러닝뛰다 지린사람 없냐
익명(pgw05)
2023-10-0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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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동안 아직 없다
요실금이있나 어캐지리지
그거 말하는게 아닌듯
ㅇㅇ 큰사고
2008년 스웨덴의 미카엘 에크발이란 선수는 하프 마라톤에 출전해서 달리는 도중 설사를 하는 참사가 일어났다. 누가 봐도 경기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끝까지 경기를 포기하지 않고 온 몸에 변을 묻힌 채 완주했다. 언론 인터뷰에서 왜 경기를 포기하고 씻으러 가지 않았냐는 질문에 '한 번 멈추면 그 다음에도 또 멈추게 된다'라며 완주 정신의 중요함을 말했다. 이 정신이 보답을 받았는지 해당 경기에서도 전체 4만명 중 21위라는 좋은성적을 거뒀고, 그 뒤엔 하프 마라톤 스웨덴 신기록을 세웠다. 이 이야기야 매우 극단적인 사례이지만, 실제로 마라톤 선수들은 위장 장애의 발병율이 높아서 복통과 설사의 위험이 많은 편이다. 계속해서 격렬하게 달리기를 하다 보니 소화 기관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탈이 난 것이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436363?sid=104
그나마 위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