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런 비싼 신발을 신어보지도 않고 살 순 없으니


매장가서 아디프로3 랑 엔프3 신어보고 결정하기로 함.


아디프로3 신는 순간, 

'발등이 좀 낮은데?'

'너무 높은데?'


두가지 생각 들었음


엔프3 신었을때 발에 착 감기는 느낌 있었음


추석연휴까지 2만원 할인 들어가서 

하루 고민하고 다음날 왔더니 할인 이벤트 끝나서 씹-


나는 카본화는 호카 카본x 이후 두번째고

쿠션 레이싱화(정식명칭인지 모름) 은 페가수스 터보 이후로 2번째임.


어제 엔프3 신고 12키로정도 조깅했는데

10키로 정도는 일부러 5분 초반으로 하고

뒤에 2키로만 4분대로 좀 밀어봤음


장점 :

확실히 카본화라서 힘 주는만큼 그대로 신발이 밀어주는 느낌이 있음

-> 업힐에서 ㅆㅅㅌㅊ


주법을 크게 안타는 느낌임 (살짝살짝 바꿔가면서 뛰어봤는데 전반적으로 괜찮았음)


단점이라기보단 주의할점 :

5분대 러너가 신을 수 있는 신발은 아님.

어제 10키로 5분으로 뛸때 몸에 무리가는 느낌이 확실히 옴
(이건 카본화 전반적으로 비슷할거라고 생각됨)


오히려 4분으로 밀때가 몸은 훨씬 편했음.

풀코스 기준 싱글정도 목표로 해야 신을 수 있을거 같음

(난 330이라, 나한테도 오버스펙인거 같음) 


+ 신발에서 뛸때 찌걱? 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이거 혹시 고질병임?


엔스3 매물있으면 나같으면 무조건 엔스3 샀음


추가로 내가 최근에 신은것중에 지금 싸게 살수있는거

아디오스6 조깅화로 개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