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신던 런닝화가 다 닳아서 제대로 구해보려고 여기저기 질문도 하고, 글도 보는 중인데.
나이키 인피니티 런 3 추천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평도 좋아보이고 날 잡아서 매장 돌려고 하는데 '인피니티 런 4'가 있더라고요?;;
나온지 얼마 안됐는지 후기도 크게 없는 것 같고..
혹시 두 제품 잘 아시는 분 있으면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존 신던 런닝화가 다 닳아서 제대로 구해보려고 여기저기 질문도 하고, 글도 보는 중인데.
나이키 인피니티 런 3 추천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평도 좋아보이고 날 잡아서 매장 돌려고 하는데 '인피니티 런 4'가 있더라고요?;;
나온지 얼마 안됐는지 후기도 크게 없는 것 같고..
혹시 두 제품 잘 아시는 분 있으면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4모두 갖고있음. 성능은 비슷한데 지금 인피3을 나이키 아울렛에서 7만원대로 할인을 많이 해주기때문에 추천하는거. 인피4는 거의 정가구매해야되고 3보다 사이즈가 조금더 타이트함
상당히 저렴하네요? 가격적인 부분이 강점이군요. 감사합니다.
4는 전작인 3에 비해 갑피와 솔 등 전반에 재생소재 사용비율이 올라가면서 많이 무거워짐. 리액트 폼이 새롭게 개편되어 반발력이 꽤나 좋고 통통거림. 3의 쿠셔닝을 기대한다기 보단 느낌이 많이 달라짐. 어퍼 갑피가 좀더 조이는 느낌이 많이 들지만 적응할만 함. 3과 4는 느낌이 마이 다르고 기존 3의 느낌을 조아하던 분들이 4를 신으면 실망할 수도
좀 더 밀착되고, 반탄력, 무게 같은게 올라갔군요. 쿠셔닝이 조금 떨어진 점은 아쉽네요. 쿠셔닝이 좀 있었으면 하는지라... 어쨌거나 어떻게 다른지 한 번 신어는 봐야겠네요. 두 켤레 정도 구매할 예정이라, 윗 분이 말씀하신 가격적인 부분도 신경써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인피4는 일단 신발이 무겁고요, 갑피가 쫀득하고 두툼하게 질기면서 볼을 좀 타이트하게 쪼이는 느낌이에요. 힐드랍(오프셋)은 낮은 편인데, 아치부분 굴곡은 계단처럼 좀 단단한 편입니다. 쿠션은 딱딱하지는 않은데 아주 푹신한것도 아닌것이 무게감도 있어 둔탁하기까지 해서 경쾌하지도 않고 편안하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내 발로 뛰는 느낌을 받으려고 신는 편이고, 보스턴12랑 번갈아 신고 있는데, 보스턴12쪽으로 이미 마음이 많이 간 상태에요.
발목이 어디로 기운다는 느낌도 안들고, 안정성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