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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경주 동마 대회 전 마지막 장거리러닝이었음
원래 혼자서 35k 뛸려다가

동회 동생놈이 같이 하겠다고 하고 동생은 30k 뛰기로 하고

530페이스로 15k까지 같이 뛰다가

이후 찢어져서 나는 17.5k에서 턴 하였다.
코스는

다대포 해수욕장 출발 - 을숙도 한바퀴 - 맥도생태공원 길 반환
동생놈과 찢어지고 나서부터는 대회페이스로 뛰어보았다.

35k를 3시간 이내로 들어오고 싶었지만

몸에 무리가 될거 같아 그냥 페이스 유지히고 마무리 했다.
다음주부터는 장거리는 제외하고 지속주 위주

길어도 14~18정도 최대 하프만 뛰면서 조절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