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호카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간거라 기록욕심이 없었고 9일 대회가 또 있어서 절대 무리하지 않고 진짜 즐기는 목적으로 갔음.
정확히 20K에 몇 개국 몇 명인지는 모르는데 전체는 43개국 3300명 정도임. 그래서 상당히 다양한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많고 중국, 대만 이쪽이 좀 많음.
대회장 가는길 싼타페 한 컷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셔틀을 타고 가시리 조랑말 체험장을 향해 간다.
오늘 복장은 cep
10시에 출발
제주도라 그런지 초반에 울퉁불퉁한 길이 3k까지 이어진다. 자칫 실수하면 발목 그냥 나감. 동물 똥도 되게 많음.
그러다가 무슨 오름하나 오르는데 계단이 쭉 이어짐. 여기서 걸으면서 에너지바와 물을 섭취한다. 오름에 오르니까 기가 막힌다.
11k 지점이 cp다. 콜라, 이온음료, 바나나, 과자를 충분히 섭취해준다.
여기를 지나 또 오름 하나 넘어가면
드디어 끝이 보인다.
그렇게 끝나고 맛나는 국수 한 그릇.
이렇게 끝이 났다.
전반적으로 눈이 즐거웠다. 다만 아쉬운 건 참가인원 수에 비해 부족한 화장실규모. 글로벌 대회인데 규모가 아쉽다.
나머지는 너무나 만족한다. 기회가 되면 50k 이상도 도전해보고 싶다.
수고요 대회 재밌어보이네요 ㅎㅎㅎ - dc App
크 트런 대회 마렵네요 재밌었을듯 - dc App
러닝관련활동 다양하게 즐기시네요 ㅎㅎ 부럽 ㅎㅎ - dc App
국제 대회면 한국 대표로 참가하신건가 보네요 ㅎㅎ 역시 제주도 경치는 끝내주는듯~~ 고생 많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ㅊㅊ피니셔 하루방 귀엽네요. 보기엔 메달보다 낫네요.
트레일런 대회는 보급이 풍족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