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군대에 있을 때부터 러닝만 하다가 (외박 신청하고 위수지역 점프해서 제마 10k 참가한 간 큰 병X임)


올해부터 헬스 재밌어서 한동안 안하다가 마라톤도 다가오고 그래서 개인적으로 페이스 맞추고 참가해봤음요


개씹아싸라 인싸 분위기 감당하기 힘들었는데 그래도 같이 뛰는 사람들 있으니까 페이스도 유지되고 평소보다 빨리 뛰어지긴 하더라고요 신기하게


사실 전역하고 바로 참가할려 했는데 취업크리 때문에 운동 쉬어서 못 들어감ㅎㅎ;;


근데 규모가 큰 러닝크루라 이미 원래 맴버들끼리는 다 아는 사이고 거기서 정회원 승급하면서 꼽사리 끼긴 좀 어려울 것 같긴 하네요


뭐 친화력 갑이고 그 사람들이 좋아하면 가능하겠지만 저는 잘 모르겠음


일단 그런거 빼도 러닝 재미 유지하는덴 좋은거 같아서 계속 참석은 할 듯요...? 맨날 트랙만 뛰다가 길거리도 뛰니까 재밌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