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지나갈게요 하고 소리쳤거든. 근데 개2마리에 인간 7~8명이 갈팡질팡 하면서 양쪽으로 피하긴 하드만 개 컨트롤 못하고 답답하더라. 목줄 길게 쥐고 우왕좌왕. 가족단위로 나오면 자기들 안방처럼 생각되는지 다른 사람들이 다니는 길이라는 생각을 아예 못하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