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천변가는데 가족횡대+개2마리가 길막한거 그럴 수는 있다고 생각함. 가족끼리 산책하는데 종대로 산책하는것도 이상하니까. 물론 완전히 길을 막고 있는거 자체는 비매너지만 길을 그렇게 막고있다는 자각이 없었을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고 봄.
아주머니 만리장성같은것도 같은 이유로 이해함. 그래도 공원같은 순환코스의 경우 한두번 뚫고 지나가면 다음에 추월할때는 길 한쪽 터놓거나 지나갈 간격 만들곤 하더라.
위의 경우들은 기분나쁜것과 별개로 이해는 됨.
최악은 혼자나온 견주가 목줄 길게풀고 이어폰끼고 폰만보면서 견주는 좌측 끝 개는 우측 끝에 있고 개한테 끌려다니면서 달리는 사람 발목트랩, 자전거 바퀴 트랩 만드는거임.
이 경우는 한바퀴 돌아서 다시 마주쳐도 여태 짧게 고쳐잡는 모습도 핸드폰 집어넣는 모습도 못봄.
피해가면서 불가피하게 개 근처로 지나가면 개 짖으면서 달려드는것도 반응 더럽게 늦거나 신경도 별로 안쓰는거같다는 생각 들더라. 물론 개가 나름대로 놀라서 그러는거겠지만 그럴때마다 아찔함.
오히려 똑똑한 일부 개는 사람은 신경도 안쓰는데 발소리 듣고 돌아보더니 알아서 피해주는 경우도 있음.
나는 개, 고양이 좋아하는데 개한테 끌려다니고 신경도 안쓰는 견주들이 달리기 시작하고부터 싫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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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고 와이프도 그렇고 털달린거 극혐해서... 특히나 중대형견 산책시키는데 신경안쓰고 지 폰만 보고가는 사람들 보면 항상 와이프랑 아들래미한테 하는얘기가 있슴다. "저건 조선인이야. 우리는 한국인이 되자" 확실하게 우리나라는 아직 조선인 한국인 진짜 구분될정도로 시민의식이 없는 분들이 아직 계신거 같슴다... ;(
개센징 새끼들 중 죽빵 마려운 새끼들 개많음 한둘이 아님 개병신새끼들
개 데리고 산책하고 다 좋은데 솔직히 신경안쓰고 거의 방치하는거는 너무하다 싶어요. 개가 발쪽으로 달려들어서 걷어찰뻔한 적이 몇번 있습니다. 조깅중에는 그래도 좀 나은데 빡런느낌일때는 호흡, 자세 다 깨지고 개도 위험하고 저도 피하느라 위험하고... 조선인 드립은 웃겼으니 개추드립니다. - dc App
취지는 이해하는데 나중에 아드님 역갤럼 될 듯 - dc App
킹정 합니다 - dc App
ㅜㅜ - dc App
요즘은 목줄도 얇아서 밤에는 안보여 ㅠㅠ - dc App
맞아 요즘 목줄 얇은것들 있더라 - dc App
개랑 사람이랑 완전 반대편에 길 늘어지게 가면 줄 있는지도 모르고 달리다가 가까이가서ㅜ개 보고 멈춘게 한두번이 아님
그냥 발로 까버리고 쭉 달려가버려라
주로 벗어나야 피해질때도 있고 난리도 아님... - dc App
ㄹㅇ 갑자기 유도탄 처럼 튀어나오면 시껍한다
유도탄 ㄹㅇ - dc App
최악은 ㅈㄴ 이쁜 강아지주인 봤을때 아냐?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