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서울에서 뛸때 멍청도 촌놈 동네대회 참가함.
솔직히 잘하는 놈들 서울가서 쉬울줄 알았는데. 이 촌동네에 마라톤 동호회가 존나 많더라. 공군부대 있어서 그런지 부사관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좀 보이고
첫대회인데 사람들 사이에서 페이스 조절실패해서 기록 좀 아쉽네. 연습때도 이정도 시간나와서 빡세게 뛰면 1시간 될줄알았는데. 연습때랑 똑같이 나옴.
가민기준 8분이고 대회기록은 1시간 7분대나옴
그리고 이 개새끼 존나 잘뛰더라. 개주인 아저씨랑 맞춰가는데. 아저씨도 잘뜀. 이 촌동네에 잘뛰는 사람 이렇게 많을줄 몰랐다.
동네에 은거고수 많음 아파트 헬스장에 어떤 할아버지 러닝머신 15켜놓고 30분 달리시더라.. - dc App
나이 60먹은 할아버지랑 나랑 비슷하게 들어오더라. 촌동네라 그런지 잘뛰는 영감님 되게 많음
은둔고수가 많긴 하더라구 - dc App
멍멍이 귀엽네유 ㅋㅋ - dc App
댕댕이 배번은 좀 재미있네여 ㅋㅋ - dc App
댕댕추
개웃기네
진짜 대회가면 곧 쓰러질 것처럼 뛰는 할아버지 아줌마들 보이는데 멋 모르고 따라잡으려 하면 낭패봄 그분들 끝까지 그 폼으로 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