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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많이 하지도 않으면서 너무 쳐먹은 탓일까요

요즘들어 부쩍 배가 아저씨 배같아 진겁니다 거울을 보는데

너무 흉측하기도 하고

평소에 난 건강하다 생각하고 너무 안일하게 지낸거같아 좀 우울하더라구요

요즘은 이럴때일수록 뛰어야된다는 생각이들어서

배루 나갔는데 바람이 시원하게 불고 페이스도 좋고

예전에는 3키로 쯤에 너어무 힘들었는데 더 뛸수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힘차게 뛰고왔습니다 최장거리 러닝으로 pb갱신하고 ㅋㅋㅋ 뛰면서 바람맞으니까 너무 시원하고 좋아서 살아있음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뱃살도 어쩌겠습니까 세상에 맛난게 너무 많은걸 건강한 돼지가 되야겠다 생각하고 러닝도 더 자주 해야겠다고 긍정긍정해졌네요

그럼 다들 스트레스 해소하는 러닝 되시고 담에 뵙겠습니다

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