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전 코로스의 예측


출발 전 결연한 의지를 다지며..


너무 즐겁게 잘 달리고 왔습니다.
확실히 대회 뽕이란게 있더군요
18키로 쯤 힘이빠지기 시작했는데 응원소리와 옆 주자의 발소리를 들으니 힘이났습니다.
늘 달리기는 혼자하는 거라 생각했는데
인간은 혼자보단 여럿일 때 더 큰 힘을 내더군요.

목표는 1시간 39분 이었는데 더 빠른 기록 세웠습니다.
함께 달린 모두들 고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