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하프 목표기록 1:45
결과 1:36으로 완주했습니다
대회 1주전에 447로 15K까지는 밀어봤었는데
사실 부상때문에 PB나 TT가 두려워서 제가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더라구요
500으로 출발, 몸이 가볍길래 430~440으로 계속 밀었습니다
중간에 어느정도로 밀어붙여야 막판에 안 퍼지는지 예측이 안돼서좀 왔다갔다 했네요
1K마다 속으로 열심히 계산해보며 달렸습니다ㅋㅋ
결과는 예상보다 9분 단축이네요
막판 코너에서 좀 스퍼트를 냈으면 35분대 진입했을텐데
어디가 도착지인지 몰라서 그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ㅜ
무튼 런갤 덕분에 첫 대회 잘 마무리했네요 감사합니다!
안 먹어봐서 그러는데 탁센 먹으면 다리가 덜아픔?
진통제니까요 - dc App
다리에 별 느낌이 없더라구요 근데 전 아픈데 참는다기보다 뛰다가 고통이 생기는걸 막으려고 먹었습니다!
오늘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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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어요! 저도 전날에 체외충격파 받아서 몸은 괜찮았는데 혹시나 뛰다가 통증 올라올까봐 미리 먹고 뛰었네요
약빨 빠지면 지옥이 시작될꺼야 ㅋㅋ 경험담
그러면 약을 멈추지 않는다
예전에 탁센 첨먹고 10K PB세웠을때 진짜 새벽에 죽을뻔함
거덜 조심... - dc App
며칠간은 좀 쉬어주고 천천히 제마 준비 들어가보겠습니다ㅎㅎ 고생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