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적인 신스프린트 통증에 종아리 통증까지 너무 괴로웠는데 

카프슬리브 착용한 후로는 20k를 뛰어도 종아리가 예전처럼 아프지 않고 4분대 페이스로 달려도 정강이 통증이 심하지 않게 됐다.

전혀 안아픈 건 아니고 예전엔 무리하면 곧바로 후벼파는 듯한 날카로운 통증이 왔다면 

지금은 평범한 근육통처럼 욱씬거리는 정도로 하루이틀 지나면 다시 고강도 러닝을 할 정도로 회복이 되니까 러닝 인생 자체가 달라졌다.

이번에 하프 준비하면서 명절 기간 6일 동안 20k 3번 뛰고도 멀쩡하더라 20k를 처음 뛰어보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