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이라 그러면 올림픽의 꽃, 제일 빡쎈 종목, 인간의 한계라는 이미지 땜에 심리적 진입장벽이 높은데.

기안이 완주해서 "쟤도 하는데 나도 한번?" 하면서 인구 유입이 늘었으면 했고. 기안이 완주하니까 내가 다 기분이 좋네.

사실 빡쎈건 맞는데 비동호인들 인식만큼 막 인자강만 할수 있는 것도 아니고, 5km는 웬만하면 누구나 30일이면 할 수 있는건데 다들 힘들어서 귀찮은거라 생각하잖아. 이렇게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