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1km이상 안쉬고 뛰어본적이 없던 20후반 남자입니다.
(군인일때도 3키로 달리기 측정때 걷뛰함 ㅠㅠ)
올해 7월 처음 달리기 시작했고 평균 주 2회 뛰었씀
7/29 : 첫시작, 거의 걷는 수준으로 걷뛰 (23분 2.36km, 페이스 9분42초)
8/5 : 걷뛰로 처음 3키로 도달 (29분 3.0km, 페이스 9분 30초)
8/13 : 첫 30분 달리기 성공 (30분 4.62km, 페이스 6분 29초)
8/31 : 첫 5km 도달 (30분 5.08km, 페이스 5분 53초)
9/14 : 30분 5.32km,페이스 5분 38초
10/3 : 30분 5.5km, 페이스 5분 26초
10/8 : 30분 5.38km, 페이스 5분 35초
작은 고민이, 9월 중순부터 기록이 느는게 안느껴집니되ㅏㅠ
그냥 꾸준히 할수있는만큼 하는게 답일까요?
5.5키로 뽀록으로 한번 찍은거 제외하고 5.3정도에서 정체되어있어요..
저도 초보라 도움을 드리긴 어렵지만, 예전에 계속 페이스를 올리는 식으로 속도를 높이려고 한 적이 있었는데 정체기 오고 부상도 왔었어요. 여기 공지글이랑 기타 잘 뛰는 사람들 글 읽어보시면 초보는 무조건 가벼운 조깅만해도 10km 45분대까지는 심박 높여서 훈련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존2 러닝에 대해서 검색해보시고 한번 믿고 천천히 달리고 부상 없이 마일리지 쌓는 것을 찾아보세요.
왜 딱 30분으로 끊으심? 시간 늘려서 1시간까지 뛰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