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부터 장경인대염 안고 스트레칭 해가면서 살살 뛰는 런린이임
다다음주 경주마라톤 하프 대비해서 15키로 두번정도 뛰고 처음 20키로 조깅 뛰었는데
한 3키로쯤부터 장경인대 아프다가 6키로쯤에서 아파서 잠시 휴식 - 다시 뛰니 처음엔 아프다가 뛸만하길래 쭉 밀었음
중간에 에너지젤 하나 먹을때는 오히려 통증이 없어지는 기분마저 들었음
암튼 그렇게 20키로 뛰고 1키로 더 뛸까 하다가 지지치고 멈췄는데 와 걷질 못하겠음ㅋㅋㅋ
걷느라 무릎을 굽힐때마다 너무 아프더라 ㅠㅠ 어거지로 쉬었다가 무릎 최대한 안 굽히면서 절뚝거리면서 겨우 차 타고 집에 왔는데
탁센 하나 먹으니 이물감은 있어도 훨씬 낫네요
근데 이정도면 2주 뒤 하프는 어카죠...
통증 있는동안은 약 먹고 상황 봐서 살살 뛰면서 대회 당일은 약 먹고 뛸까 싶은데 가능할까요..
못 걸을정도로 장경인대 아파보신 분들 경험이 궁금합니다
평생 깽깽이로 살거아니면 1년쉬어야지뭐 자전거타는사람들도 장경인대 올라오면 그해시즌은 쉬어감 나도 살짝올라왔을때 반년쉬었음
장경인대는 오래가는편인데 못걷겠다정도이면 걍 심각한거임
그냥 뛰어 ㅋㅋ 안죽어
못 뛰니까 대회는 포기하고 병원가서 비급여 치료 받으셈
대회는 매년 수백개 열리자나 아플때 나가는건 기록에 대한 욕심 밖에 없을것 같은데 몇달 늦어져도 아무 문제 없어~ 아플땐 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