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90f719b7826af53fef86ec2980706fe6c778e6dafd603c4e264c75ced2fa1a97e957a2

7fed8275b48268ff51ef8ee640857373c6c23869b5d0bec58133f74c84d53f20

7fed8275b48268ff51ee86e143837573cdae893fe915ac39daefbc0063a6b913

0490f719b7826af53fef86ec2980776cdb4dfccc9bc2f6c21716ef8e5f865ca971c6fa


후기글에 앞서 질문 하나요
오늘 우중런이 되어버렸는데 러닝화 세탁은 어찌 합니까
하지 말란 글도 보여서... 엔스3 입니다

사진 중 하나는 달릴 때 너무 멋져 보여서 찍은 건데
혹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감기 기운이 있어 큰 기대를 안했지만 pb기록이네요
평소 600-620으로 조깅만 뛰어서 처음 뛸 땐
'아 오버페이스구나 나중에 퍼지겠네' 고 일단 뛰었는데
대회뽕인지 생각보다 안힘들어서 계속 밀어봤는데
다행히 완주했습니다
집에 와서 보니 양말 양쪽에 빵꾸가...ㅋ




이쪽 업계에서 유명하신 배동성님께서 사회를 보셨고
가수 션님도 10km 참가하고 있다고 멘트하시더라구요
전 중간정도에 있어서 보진 못했습니다

하천 도로라 통제에 큰 기대를 안했는데
인원수가 깡패라고 자전거들이 그냥 엄두를 못내더라구요
10km만 참가자가 2000명 이상이라 했습니다

처음 하천도로 들어갈 때 내리막길인데
거기에서 꽤나 밀렸고 그 이외에는 별다른 건 없었습니다
-------------------------------------------------------------------
유명 식당 셰프전 행사로 4000원에 맛있는 음식도 먹었네요
혼자 그래도 3번 다녔다고 이젠 남 의식 안하고 혼밥 잘 해쑵니다
야무지게 먹고 식권 하나 더 사서 핫도그는 포장해 갔습니다
여기서 또 천원은 좋은 곳에 기부도 한다고 하네요
(어디 호텔 햄버거 줄이 엄청나게 길던데 궁금했지만 엄두가..)

슬슬 하프 생각도 나긴 하는데
전에 19km까지 뛰다 부상이 한번 온 후로 뭐랄까
무의식적으로 미루는 느낌이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