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년 달리기 쉬다가 다시 시작해서 한 3달 열심히 하고 있는데,

10km는 45분나오는데, 하프는 오늘 뛰어보니까 1시간 53분 나오네

거기다가 하프도 좀 힘이 남았으면 모르겠는데, 심박은 150초반대에서 유지하긴 했지만,

처음에 513이런식으로 찍히다가 나중에는 다리가 잘 안돌아가고 기진맥진해서 들어와가지고...


전에 한참 뛸때에 비해서 몸무게가 15키로 이상 더나가는데, 아무래도 장거리라 몸무게 영향이 더 클라나?

아니면, 전부터 10km위주로만 뛰어서 장거리 준비가 안된건가??


아무튼 손기정 대회 준비하려면, 하루뛰고 하루 쉬는 식으로 한번 뛸때마다 20km씩 넣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