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런린이
8월말에 날이 선선해져서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갑자기 달리기를 결심하고 달리기 시작
20년전 군생활 때 3키로 13분 달리던 기억으로
5키로 8키로 쉬지도 않고 거리만 늘리고 달리다가
무릅 거덜.
한 2주 가까이 병원다니고 쉬면서
재활 개념으로 런데이 30분 초보 프로그램 시작.
오늘 3주차 3회 하다가 무릅도 많이 회복되고 오랜만에 땀 좀 흘리고 싶어서
50분 달리기에 도전
천천히 조깅한다는 느낌으로 코호흡으로 힘들지 않게 50분 달리기 성공
한 5키로 지나서는 페이스 올리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으나
부상을 우려하며 마지막까지 잘 참음
무릅이나 다리 아픈거 없이 50분 달리기 성공해서 넘 뿌듯함
심박수는.... 꾸준히 조깅하다보면 내려가겠죠?
다들 즐런~. 이상 아재의 첫 달리기 일지 작성이었음 ㅎ
선생님...심박이 힘들다고 소리지르고 있습니다 조금만더 천천히! 고생하셨습니다~ - dc App
페이스를 더 낮춰봐야겠네요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