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근성맨이면 걷뛰로 완주는 어찌어찌 가능할수도 있지만 장거리 훈련 안돼있으면 분명 몸 어디 한군데 고장나서 지옥을 맛볼듯.
런갤러 1(220.70)2023-10-09 23:13
답글
그냥 내년 봄 동마 노려
런갤러 1(220.70)2023-10-09 23:14
최장거리10km면 힘들텐데... 다리 털리기 시작하면 1km가는것도 괴롭기 시작함. 630으로 한번 25km 뛰어보고 15km 더 뛰고 쥐어짜서 2km 더 가능할지 생각해보셈. 개인적으로는 내년 동마에 도전하는걸 추천함.... - dc App
익명(nemes9989)2023-10-09 23:17
답글
이게 천천히 뛰더라도 심폐가 문제가 아님 다리가 못견딤. 보통 다리가 잠긴다고 하는데 장거리는 그 느낌 들때부터 고통이 떡상하는거임... - dc App
익명(nemes9989)2023-10-09 23:18
이번주에 15-18k 한 번 뛰어봐. 그 뒤에 하프만 뛰어봐도 이짓을 한 번 더 해? 하는 생각에 오금이 저려옴 - dc App
윤차차(hungrian)2023-10-09 23:18
비슷한 기록 10k 런붕인데 어제 하프 도전했다 개털리고옴. 위 선배님 말대로 10k와 15k 그리고 21k는 진짜 천지차이임. 이게 의지 문제가 아니라 진짜 다리가 안움직임, 근육이 정말 내가 연습한 기록까지만 움직이더라고. 몸이 참 솔직하다는 것을 느끼고 많이 배우고 온 경험임. 일단 하프부터 도전하고 차근차근 늘려가는 게 러닝의 정석인거 같음. - dc App
존나 근성맨이면 걷뛰로 완주는 어찌어찌 가능할수도 있지만 장거리 훈련 안돼있으면 분명 몸 어디 한군데 고장나서 지옥을 맛볼듯.
그냥 내년 봄 동마 노려
최장거리10km면 힘들텐데... 다리 털리기 시작하면 1km가는것도 괴롭기 시작함. 630으로 한번 25km 뛰어보고 15km 더 뛰고 쥐어짜서 2km 더 가능할지 생각해보셈. 개인적으로는 내년 동마에 도전하는걸 추천함.... - dc App
이게 천천히 뛰더라도 심폐가 문제가 아님 다리가 못견딤. 보통 다리가 잠긴다고 하는데 장거리는 그 느낌 들때부터 고통이 떡상하는거임... - dc App
이번주에 15-18k 한 번 뛰어봐. 그 뒤에 하프만 뛰어봐도 이짓을 한 번 더 해? 하는 생각에 오금이 저려옴 - dc App
비슷한 기록 10k 런붕인데 어제 하프 도전했다 개털리고옴. 위 선배님 말대로 10k와 15k 그리고 21k는 진짜 천지차이임. 이게 의지 문제가 아니라 진짜 다리가 안움직임, 근육이 정말 내가 연습한 기록까지만 움직이더라고. 몸이 참 솔직하다는 것을 느끼고 많이 배우고 온 경험임. 일단 하프부터 도전하고 차근차근 늘려가는 게 러닝의 정석인거 같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