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임
32살에 러닝 처음시작해서 6개월정도 일주일에 1~2번씩 달리기하면서 취미 붙이고있는데
그 전까지는 남들 학교다닐때하던 농구, 축구같은거 0.00001도 안하면서
취미는 pc게임이라 게임이랑 실내활동같은것만 즐기면서 살다가
뒤늦게 러닝에 재미가 붙었거든....
어렸을때 운동해야 신체성장이 운동에 적합하게 근육도 성장하고 그런다길래
나 같이 운동 담 쌓고 살다가 늦은 나이에 시작한 경우
앞으로 꾸준히 노력하고 연습하면 10km 40분 언더 달성할수있을까..?
궁금해서 물어봄
남정형외과 게시물 보면 만40 넘어서 달리기 시작해서 서브3도 하더라구요.
오.. 그분도 저처럼 운동을 달리기 시작하기 전까지 완전 담 쌓고 사신 분이려나요
님은 적어도 만40은 아니시자넝 - dc App
아무도 모르죠 님 잠재력은
알겠습니다!
ㄴㄴ 50살에 노베이스로 시작해서 54살에 섭3 한사람도 봤음
그렇군요 용기를 얻고갑니다
어린 나이 부럽습니다.
나이 문제가 아니라 10km 40분 자체가 매우 어려운 기록이라.. 그래도 늦은 시작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32살이면
동년배입니다. 화이팅합시다! - dc App
10km 400을 못해도 러닝은 좋은데스
답변해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더이상 대댓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나도 평생 운동안하고 초딩때부터 비만이었는데 31살에 러닝 시작하고 1년동안 체중 20kg 감량, + 현재 하프 1시간 38분 뛴당. 풀은 4시간 완주만 했어. 너도 1년만 꾸준히 뛰어보면 할 수 있다!
10k 40분 달성 못하면 또 어때? 못한다면 안 뛰려고? - dc App
좀 미래의 얘기지만 지금은 연습할때마다 페이스 단축도 금방금방되고 체력 올라가는것도 눈에 띄게 늘어나서 기분도좋고 성장하는 느낌으로 재미도 있는데 나중에 나의 한계점에 부딪히게 되어서 슬럼프가 오는게 걱정되어서 물어봤어 사람이 무한정 성장할 수 있는건 아니니까, 나의 잠재력이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부족할까봐 걱정이되네 후일 n년 구력됐을때 비슷한 경력 사람들 뛰는 페이스랑 내가 뛰는 페이스랑 비교했을때 확연히 부족하다면 현타가 심하게 올꺼같아서 ㅠ
ㄹㅇ 개찐따 마인드네 슬럼프 오면 이겨낼 생각을 하는거도 아니고 자기가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없을지 노력도 안해놓고선 슬럼프 오면 어떡할지를 걱정하네ㅋㅋㅋ 최근에 23세로 카이스트 최연소 정교수 임용된 사람도 있던데 30대로서 자괴감 느껴서 어케 살어?
나도 3초인데 일단 50분부터 깨보려고 같이 화이팅하자
화이팅!!
와 취미 초반부터 본인의 잠재력과 한계를 정하려 하다니 어릴때부터 해온 게임분야에서는 프로게이머급 성과라도 냈었나봐
지방대회 나와서 폴뛰는 사람들 보면 런붕이는 아직 핏덩이임
39에 시작해서 지금 41 - dc App
ㄹㅇ 종목불문하고 선수할것도 아니고 취미찾는건데 나이 뭔상관임
늦엇다고 말하면 안할거임?
10년보고 천천히 하면 충분함
40분 언더 가능하냐? 이건 모른다. 운동 하던 사람도 어려운거니까. 근데 45분까지는 가능하다고 본다.
어서와라 어린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