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 지방 2레벨 → 10레벨
체중 70kg → 90kg
전에는 외관상 몸도 꽤 좋았고 인바디 내장지방도 2레벨에 정말 건강했을 때가 178/70 이었는데
연애 시작한 뒤로 현재 좆돼지 돼가지고 일상에 지장이 많이 생겨서 다른 운동들은 여러 원인으로 질렸고 러닝을 처음 제대로 해보려고 입문했습니다
내년에 늦은 나이 대학 입학 예정이라 사람들 만날 일도 많고 진짜 이제는 식단도 조금씩 조절하고 운동 다시 해야겠다 싶은데
좋다는 쿠션화 신고 가볍게 뛰어도 종아리랑 무릎이 너무 아프고 시립니다 ㅜㅜ
억지로 이틀 뛰다가 며칠 전부턴 그냥 8km씩 걷기 시작했어요
안 아프게 뛰려면 체중 빠질 때까지 이거 무작정 계속 걷는 수밖에 없나요?... 조깅도 아니고 그냥 빠르게만 꾸준히 매일 걸어도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될까요?
하루 한 번 운동 안 하면 몸서리 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체력에도 자신이 있었건만 지금으로썬 제대로 뛰지도 못 하는 제 자신에 너무 자괴감이 들고 가벼운 강도의 운동을 하는 것도 왠지 눈치 보이고 이전의 나와 지금 다른 사람들과 자꾸 비교하게 되고 주눅이 듭니다 ㅠ
초반에 식이조절하고 좀 뺀다음에 달리는게 나을지도 다이어트 독학이라고 그 사람 거의 30키로 넘게 뺐는데 식이먼저하고 운동 추가하니까 잘 빠짐
식이도 가볍게 조절하기 시작했고 이전에도 13kg 감량한 적이 있지만 이번에는 인생 최대 몸무게고 이렇게 몸이 아팠던 적이 없어서 두렵습니다 ㅠ
나 180에 79에서 120까지 갔다가 88까지 뺐는데 난 걍 뛰었음. 걷던 뛰던 무릎은 어차피 아프고 걍 줄건 줘 마인드로 하다가 무릎아파서 병원 두번 갔는데 다 엑스레이 이상 없대서 소염제만 받음
줄건 주자고 이틀 뛰어보니 이건 아픈 걸 넘어서 부상이겠다 싶어서 뛰는 건 포기했습니다 ㅠㅠ
혹시 매일 뛰심? 초심자는 하루 뛰면 최소 하루 쉬어야 함
뛸 수가 없어서 걷기 시작했어요 근육통은 전혀 없어서 매일 나가보려구요
처음엔 식단 칼로리 줄이고, 걷기랑 맨몸 운동부터 하심이...그럼 몸무게로 볼때 10킬로는 금방 빠질거 같은데. 그렇게 뺀 이후 다음 단계를 알아보심이
8km씩 걷고 있는데 더 걷는 게 좋을까요? 시간은 많은데 걷기만 하면 한 시간은 족히 넘게 걸려서 지루한 게 제일 문제네요...
처음엔 걷기로 몸을 적당히 빌드업 하다보면, 새로 만들어진 몸 밸런스에서는 더 크고, 오랜 자극이 되어야 운동도 되고 살이 빠질겁니다. 걸을땐 한시간 약간 오버해서 걸으면 되고요, 적당히 몸 밸런스가 갖췄다 싶으면 그때는 또 느리게 나마 걷뛰로 한시간 오버, 이게 적응되서 편안해지면 느려도 한시간 약 오버로 달리기...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감량 가능
그리고 그와중에 다리등이 아플 수 있으니 굳이 다리 뿐만 아니라 전신을 스트레칭, 마사지, 맨몸 운동 등을 열심히 운동 전후로 빡세게 해주세요.
친절한 말씀 감사합니다 ㅠㅠ 아침 걷고 스트레칭 하고 저녁 수영으로 건강하게 부상없이 잘 빼보겠습니다
달릴 때 아픈데 참고 뛰면 악화만 된다 일단 병원가서 진 왜 아픈가 진단 한번 받아보고 계단 오르기 혹은 헬스장서 로잉머신이나 천국의 계단이나 싸이클부터 해보고 안 아픈거 찾아서 그걸로 감량 한 후에 달리기로 와야할듯
아니면 경사를 올려놓고 걸으셈
제가 다니는 헬스장엔 러닝머신 경사는 안 되는 거 같고 천국의 계단은 효과는 좋지만 무릎이 너무 아파서 포기했습니다 ㅠㅠ 일단 어떻게든 감량이 먼저겠지요
빠르게 걸어.
월200km 뛰는데, 살 하나도 안 빠짐. 식단 조절이 정답임. 대회 준비한다고 300km 넘게 뛰는 달은 좀 빠지는데, 먹고 싶은거 다 먹으니 바로 회복됨.
더 먹으면 곱창 터져서 죽는다는 마인드로 식탐 조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78/95 에서 러닝 할때 걷뛰 5분도 못하는 몸에서 꾸준히 하다보니 6개월 됐는데, 178/82 현재 조깅 최장시간 1:40 분 13키로 정도 뛰었어요 꾸준히 천천히 하다보면 될 거 같아요 베이스가 좋으니 저보다는 빠르게 성장하실듯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시작한지 며칠 안된 입장인데.. 매일 걷거나 뛰시면 관절도 관절이지만 발바닥이 아프실거예요.. 음악 들으시면서 천천히 발바닥 강화부터 시작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네 ㅠㅠ 발바닥 터질 거 같습니다 그런데 숨은 하나도 안 차서 몸이랑 마음이 따로 노네요
일단 식습관에 문제 있는것같은데 그것부터 고쳐 한달에 삼사백 달리는사람도 식습관 이상한사람은 계속 통통하더라 굶지는말고 저탄 고단백으로 노력하고 관절 무리오면 숨찰정도로 빨리걷기하거나 수영을해
인대랑 건 개작살 나기 전에 매일 걷기 그만둬라. 싸이클 타.
걷는 것도 매일 걸으면 그렇게 부담이 오나요?
70키로 시절의 너라면 당연히 무리 없지. 근데 지금 과체중이잖아. 나도 너랑 키 똑같고 하루에 1.5만보씩 한 달 조지다가 족저근막염 왔다. 게다가 너 다이어트 한다고 칼로리 적게 먹을 거 아니냐. 당연한 거지만 적게 먹으면 몸 회복 느리고. 회복속도가 느려서 손상된 거 계속 누적되면 부상 입지.
진짜진짜 과체중이면 수영미만잡임
수영 고려는 하고 있었지만 추천해 주시는 분들 보니 정말 좋은 것 같아서 아침 걷기 + 저녁 수영으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175/90인 나도뛰는데?
그만쳐먹어
저도 165/90인 고도비만이었습니다. 죽겠다 싶어서 무작정 런닝머신 걷기부터 시작했고, 매일 1시간 이상 걸었습니다. 이후 1시간 걷고 5~10분 가볍게 뛰는 연습을 했고 이후 밖에서 1시간~1시간30분을 걸었습니다.(밖이 바람이나 도로 상태로 인해 더 힘듦) 그렇게 살을 10kg정도 빼 80kg가 되었는데, 165/80이면 누가 봐도 비만이지만 체력이란 게 생겨서 좀 더 뛸 수 있었습니다. 무리하지 않고 조금씩 걷고 뛰고를 반복해서 현재 5kg정도를 더 뺐고 달리기에도 속도가 붙었습니다. 자신감이 생겨 8일에 했던 나주 영산강 마라톤에 참가해서 5km를 26분에 완주했습니다.(나름 뿌듯) 중요한 것은 저 정도 비만이면 운동을 매일 조금만 해도 살이 빠집니다.
과거때이만큼했는데는 소용없음 그냥 현재에맞춰뛰어야지
과거의 나에 집착하지 말고 지금의 현실을 직시하여 가능한 긍정적이고 개운한 마음으로 멘탈을 다잡고 운동하시길 강추드립니다. 나는 지금 최악이고 내주제에 누구랑 비교할 바도 못되며 그저 건강하게 살고싶을 뿐이다. 확실한 건 걷뛰를 시작하면 지금의 나보다 나아질 수 있다.
98키로일때 뛰기 시작했는데 걍 뛰면됨 걷기 시간에 비해 효과 너무 낮음 그거 할 시간에 차라리 헬스 하체하는게 유산소 효과도 더높음
178/95에서 16:8 간헐적 단식+러닝 조져서 85 만듬. 근데 여기서 더 잘 안내려가지네. 식단 더 빡시게 조져야 할듯
살이 점차 빠지는 즐거움이 식욕보다 크게 되면 자연스럽게 식단도 하게 되는데, 저는 닭가슴살 이런 것을 지금도 먹지 않고 일반식으로 먹었습니다. 단, 아침을 먹지 않고 저녁 6시 이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물만 마셨으니, 자연스럽게 16:8 간헐적 단식이 진행된 것이 빠르게 살을 뺄 수 있었던 요인이었습니다.(3개월에 15kg 감량, 만약 식단을 철저히 했으면 더 빠졌겠지만 맛있는 것도 못먹었다면 더욱 힘들었을 것 같아요.) 남들은 너무 무섭게 살이 빠져 걱정하고 비만이 달리기를 하면 다리에 무리가 가서 부상을 입는다 했지만, 저는 고도비만인 상태로 계속 서있는 것이 오히려 다리에 무리를 준다고 생각해 달리고 걸었습니다. 분명 노력하면 빠집니다! 이제 10km1시간을 목표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개인적으로 다이어트에서 가장 최고의 선택은 워치를 사서 활용한 것이었습니다.(목적의식 및 운동량 조절)
저도 빼는 중이고 92에서 3킬로 뺏고 진행중입니다. 식단은 하긴 하는데 극단적으로는 안하구요. 뛰는건 8-9페이스로 몸에 힘 다빼고 천천히 달립니다. 다행히 아픈곳른 없네요 ㅋ - dc App
178/98로 달리기 한지 4개월됐고 식이 1도 안하는데 93정도 됐음. 하루에 5-10키로씩해서 월 마일리지 180정도 달림. 나도 첨에 무작정 뛸때는 한번 뛰면 아킬레스랑 무릎 진짜 아팠는데 미드풋 제대로 배우고 나서는 안아프게 달릴 수 있음. 그래도 달리기 힘들면 등산하면 좋음
무릎 다 뿌셔지기전에 사이클이나 하세요
진심어린 조언들 모두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 납니다
173에 93 키로로 올해 1월부터 런데이 30분 달리기 도전 8주 과정 으로 달리기 시작함 동시에 식단도 아침은 그릭요거트 점심은 일반식 저녁은 샐러드나 바나나 또는 두부 같이 저칼로리 식단 함 그리고 하뛰하뛰 기존으로 아프면 더 쉬면서 큰 부상 없이 러닝 계속하였으며 현재 73키로고 엊그제 서울달리기 하프 2시간 3분에 별어려움 없이 완주했습니다 꾸준히 지속적으로 하면 됩니다 힘내세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