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인구의 한몫 하는듯 든든함

두명이 무리면 두줄, 세명이 무리면 세줄, 네명이 무리면 네줄.
(양쪽에서 오가면 순간 네다섯명이 겹쳐서 길이 넓어도 공간없음)
이런 길막 산책러들 하며,
갈래길, 자도 보행로 크로스 길 다른방향 주시없이 휙 방향틀다
충돌위험 높은 자라니족, 개님족 참교육 하는거 같아서 기분좋음.

이분들이 한 열댓명씩 두줄로 "지나갈게요" 소리치며우르르 지나가면,
특히 의기양양한 큰개 산책 개님족, 자라니족 멈춰세우고 뭔가
경각심들게 세뇌시키는거 같아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