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서 PB도 달성했습니다.

지난 번 첫 번째 뛰었을 때 기록이 1시간15분08초 였는데 오늘은 1시간09분26초였습니다. 

중간에 위기의 순간도 있었습니다. 

저는 학교 400미터 트랙을 뛰는데 제 계산으로 분명히 9400미터 뛰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워치에서 9km 통과 알람이 울렸습니다. 

순간 당황했지만 "우짜겠노? 여까지 왔는데" 하는 마음으로 완주했습니다...ㅠㅠ

오늘 두 번째 완주하고 보니 앞으로 10km 마라톤 대회는 나가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