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이전에 병장 진급하려고 뛰던 거 이후로 처음 뛰었습니다. 러닝을 그만둔 것도 정강이 쪽에 통증에 느껴져서 중단했던 거였습니다 그때 병원에 가니 정강이 쪽 근막에 염증이 생겼다고 했나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때 그냥 쉬었는데 오랜만에 뛰니 여전히 뛸 때 정강이 쪽 통증이 느껴지네요 근데 이게 아프면 쉬라고 하는데 뛸 때마다 쉴수는 없잖습니까? 사실 이전부터 정강이 통증 때문에 러닝갤 몇번오고 한창 뛸 때는 8km 인증도 하고 그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키만 크지 운동 신경은 진짜 바닥입니다 특히 어떤 운동을 하든 자세가 어정쩡해서 급식 때 체육 수행평가 시간이 참 싫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든 남들의 몇배 이상을 해야 평균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러닝도 그냥 막 뛰니까 남들은 보통 무릎이 아픈데 저는 이상하게 정강이가 아프네요;; 대체 어디가 문제일까요 하도 운동을 안 하니까 가끔씩 러닝을 시도하는데 이런 식으로 러닝 며칠하면 아프고 쉬고 다시 또 하면 아파서 쉬고 반복하는데 이젠 좀 제대로 해보고 싶습니다
통증은 뛸 때도 아픈데 뛰고 잠시 걸을 때가 더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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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뒷발 도약할때 발목을 사용하시나요? 만약 그렇다면 사용하시지 않는 것이 종아리, 정강이에 좋습니다. 도약은 허벅지 근육을 메인으로 쓰시는 게 좋아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다리가 많이 펴진 채로 뛰시는 느낌인데, 자세가 형성되는 모습으로 보아서는 허벅지 근력 보강이 충분히 이루어지고, 다리가 전체적으로 조금은 더 굽혀진 상태로(착지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뛰시면 다른 것들이 많이 해결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의견 드려봅니다..!
제가 글로 보면 잘 모르겠는데 허벅직 근육을 메인으로 사용한다는 게 어떤 느낌으로 뛰는 걸까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