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하는 스피드 훈련을 제외한 모든 러닝을 페가수스로 달렸읍니다. 마일리지도 슬슬 많이 쌓았고 다른 러닝화를 신어보고 싶은 욕구가  올라와 페가수스를 떠나보내기로 마음먹었읍니다


신발 고르는 게 귀찮아서 올라운더 포지션의 러닝화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다들 슈블 좋다길래 슈블을 질렀읍니다 막판에 보스턴이랑 조금 고민되긴했슴니다만은,, 기왕 살 거 한 번에 플래그십으로 지르자 싶어 슈블을 질렀읍니다

폭신폭신하네여 탱탱한지는 아직 잘 모르겠읍니다만은 플랫한 페가수스만 신다가 맥스쿠션화를 신으니 이질감이 듭니다 몇번 뛰다보면 금방 적응되겠죠

페가수스는 당분간 우중주전용으로 돌려야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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