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18키로 쯤인가

오르막 내리막 많은 곳이라 다리 술슬 털리고 있었는데

바람도 막판에 불길래 좀 힘들었는데

아줌마가 내 앞질러서 앞에서 바람 맞아주길래

올ㅋ 개꿀 ㅋㅋ

이러고 편하게 뛰다가 미안해서 나도 한두번 제쳐서 막아주고 했는데

알고보니까 그거ㅜ나한테 경쟁? 인가 뭐 건거라더라

그때 4분 40초 정도로 마지막에 밀었으니까

그 아줌마도 잘뛰긴 했는데

낭만 좆된다 생각했는데 대가리 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