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18키로 쯤인가오르막 내리막 많은 곳이라 다리 술슬 털리고 있었는데바람도 막판에 불길래 좀 힘들었는데아줌마가 내 앞질러서 앞에서 바람 맞아주길래올ㅋ 개꿀 ㅋㅋ이러고 편하게 뛰다가 미안해서 나도 한두번 제쳐서 막아주고 했는데알고보니까 그거ㅜ나한테 경쟁? 인가 뭐 건거라더라그때 4분 40초 정도로 마지막에 밀었으니까그 아줌마도 잘뛰긴 했는데낭만 좆된다 생각했는데 대가리 깨짐
그게 신경전이든 아니든 본인이 좋았다고 생각했으면 그냥 좋은거지 뭐 약간 고기굽는거 부심 부리면서 굽겠다는 사람한테 고기 굽게하는거마냥 - dc App
내입장에선 별 생각 없이 뛴거라 뛰고나서 그냥 그랬구나 정도지 당시엔 바람 세게 불어서 개꿀이었음ㅋㅋ
옷 해줫다길래 불륜 썰인지 알고 허겁지겁 클릭
아니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나도..와 마라톤 대회 나가서 불륜??? 이 생각했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걍 해석해준 걸 두고 당사자 의도 명백한 걸로 단정짓노 그 아줌마한테 물어본 거 아니면 알 수 없다 이눔아
아 날추운날 바람막이 입혀줬다는줄알앗네
난 앞사람 퍼질거 같으면 일부러 앞으로 나서서 적정간격 유지하면서 뛰게 되더라 모르는 사람이라도
이뻤음? - dc App
불륜썰 ㅇㄷ?
살짝 설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