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착지를 엉덩이 바로 밑에. 고관절 근처에 하라는 게 틀렸다는 거 아니야.
그런게 정확히 말해 2번 그림처럼 무릎를 굽혀야 하잖아. 그럼 당연 약간 앞이 되는 게 맞지.
엉덩이 바로 밑이 되면. 마치 무릎을 펴고 일자로 착지해야 할 거 같잖아. 무릎 박살나지 않나.
정리하면. 결국 이 얘기는 하체로 지면을 강하게 또는 효율적으러 미는 원리를 말하는 거고. 그 과정에서 하체의 3관절이 꺾이게 되니. 엉덩이보단 약간 앞이 맞겠지.
고관절과 수직으로 맞추려고 애쓰려는 사람 있을까봐. 잡설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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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면서 발을 앞으로 뻗지만 롤링에 의해서 발을 당기기 때문에 착지순간엔 고관절아래를 딛게 되는거임
어렵다 ㄷ ㄷ - dc App
달릴때 몸이 빠르게 앞으로 나가고 있기 때문에 발이 몸보다 앞에 착지하는 거 같은 착각이 들지만 실제로 착지 지점은 고관절 아래를 찍게 되는거임. 그니까 걸을때는 니가 생각하는 그런 느낌이 적용되는데 달릴땐 속도때문에 다르다는거임. 달리기 중엔 누구든 의식하지 않아도 고관절 아래에 착지점이 오게 되어있음. 몸의 무게중심이 고관절에서 벗어날때 여러 관절에 무리가 오고 부상이 오는거임
고딩 때 배운 물리 생각해보셈. 물체에 힘이 작용하는 포인트는 무게 중심임. 뛸 때는 상체가 앞으로 살짝 기울고, 팔다리가 왔다 갔다 하는데 당연히 무게 중심이 그냥 서 있을 때와 조금 다를 수밖에 없음
이걸 엄밀하게 계산하기엔 힘들 것 같고, 뛸 때 본인이 신체에 가해지는 부하를 느껴서 적절한 착지점을 찾아야 할 것 같음
기울기가 있다는 말이군요 - dc App
무게중심은 머리통이고 한발로 딛는 상황에서 발은 머리통 아래에 있을때 가장 안정적이다
이게 있었네!! 머리통 - dc App
님 생각이 맞고 착지하는 순간에는 발바닥이 고관절보다 앞에 있을 수 밖에 없음
두번째 그림, 오른쪽 대로라면 보폭 1미터는 나올지가 의문. 4분대 뛰는 사람들 케이던스 220은 나와야 할듯 ㅋ
ㅋㅋ 그건 그런게. 킵초게의 폼을 보면. 의외로 이게 되는 듯 - dc App
보면 알거같은데.. 뛰면 엉망인 달리기 ㅠㅠ - dc App
하하. 항상 현실과 이상은 다른 법? ㅠ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