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한시간 조깅만 뛰뛰하다가, 첫 하프 도전 한번 해봤습니다. 

10k 뛰는것 하곤 다른 영역이네요..


10k 지나서 150ml 플라스크 급수 한번 하고 

17k 쯤 넘어가고부터 다리가 잠긴다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멈추지만 말자라는 생각으로... 전방에 보이는 작은 목적지 하나씩 찍어서 

저기까지만.. 하는 생각으로 나머지를 달렸던것 같습니다.


잘 하고있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한번 올려보고 싶었습니다. 

혼자하는 러닝이라 외로워서 ㅎㅎ



그저 존경합니다. 형님들...ㅠㅠ


더 열심히 마일리지 쌓아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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