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1주에 거리 10%씩 늘리는 계획을 세웠다가

여러 정보를 좀 뒤적뒤적해서

10k 시간을 단축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정했습니다

초보자가 할수있는 10k 빌드업주로 8k까지는 무난하게 달리다가 2k때 페이스 업 하는 훈련을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결론은... 그닥 성공한 것 같지는 않지만

총 시간은 조금 당겨졌습니다...!!!

그리고 정말 다시한번 느끼지만

케이던스 정말 중요하다는것

페이스를 늦출 때도 어느정도 케이던스를 유지하면서 보폭을 좁게 하면 덜 힘들면서 쭉 전진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페이스를 높일때도 무리하게 보폭을 넓히는게 아니라 케이던스를 높여주면 자연스레 빨라지며 그때 약간 튀어나가는 것 같은? 어 내가 달리고 있구나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의 달리기는 뭐랄까.... 무거운 다리를 질질 끌고 앞으로 간다는 기분이었습니다)

좋아요 좋습니다 이대로 킵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