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닝을 취미로 한지 어느덧 7개월차 초보러너 입니다



최근 가민265를 구입한지 두달이 다 되어가면서 갤럭시워치4를 사용할 당시 러닝코스를 가민265를 착용하면서 뛰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측정된 GPS를 비교하다가 런갤님들에게도 참고하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가민265를 구매하게된 동기가 GNSS 멀티밴드 시스템과 갤럭시워치4와 같은 AMOLED방식이였기 때문이였습니다

코로스3 국내정발 소식을 기다릴까도 생각했지만 디스플레이에서 MIQ방식을 사용하는것에 이질감이 있을까봐 가민265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배터리 부분을 말씀많이 하시는데 갤럭시워치4는 하루1번 완충을 하는 반면 현재 가민265는 Always on display에 모든 모드 멀티밴드로 하루1시간 내외 운동하면 1시간에 1%정도 소진해서 4~5일정도에 한번 완충으로 사용이 가능하여 현재로서는 충분히 만족합니다



처음 걷뛰로 달리기를 시작했을때는 GPS에 대한 의식을 전혀 하지 않고 2분 달리기 1분 걷기로 시간만 체크를 했습니다

쉬지않고 달리기 시작한 4월부터 트랙모드가 없는 갤럭시워치4는 사방팔방 이상한곳으로 튀기 시작하였고 페이스는 뒤죽박죽..

초보인 저로서는 내 템포의 달리기 리듬을 느끼기 전이라 시계에 지배를 당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대환장 파티네요... 요즘은 갤럭시워치5 이상만 트랙모드가 업데이트 되었다고 하니... 트랙은 비교할 필요는 없죠...

아래부터는 로드조깅으로 왕복이라 두줄로 보입니다

갤럭시워치4 23.08.13(일) 700페이스
가민265 23.10.15(일) 630페이스

같은 코스에 구글지도 입니다




일자로 쭉뻗는 대로변 자전거도로 입니다

천정 장애물 없으며 나무들이 울창하지도 않습니다





20M정도되는 굴다리를 지나는 구간입니다 굴다리 구간은 빨간색으로 표시해두었습니다

갤럭시워치4 처럼 일부러 왔다갔다 뛰지 않았어요....





여기는 30미터 정도되는 다리밑 입니다







이곳은 사진에서도 많이 보여드린 200M정도되는 터널입니다

여긴 가민265도 어쩔수없습니다... 근데 가민265는 최대한 잡아내려는 모습이지만 갤럭시워치4는 정신못차리네요...

왼쪽편에 보시면 왕오달을 하고있습니다...





애초에 성능이 다른 기기의 비교대상이 될수없습니다

하지만 가민265를 쓰고 부터는 몸에 리듬감을 찾을수있었고 조금 더 정확한 데이터로 분석하며 운동을 즐길수있게 되었습니다

가민이 아니여도 충분히 좋은 기기들이 많고 그것에 맞게 즐길 수 있습니다

리듬감을 찾고서부터 요즘은 시계도 잘 보지않습니다

뛰고나서 이정도면 이정도 페이스가 나오겠구나 라고 생각하면 딱 그정도가 나오니까요

저도 초보이지만 초보러너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 한가지가 있습니다

' 워치 데이터에 지배당하지 말자! 데이터는 참고용 이다! '

달리기는 많은 경험인것 같습니다

전 그 경험을 쌓기도전에 비싼 장비를 샀을뿐이고요...

절대적으로 가민265가 저의 달리기 실력을 높여주고 있지는 않습니다




글을 잘 못쓰다보니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작성했네요

불편하시더라도 작은 도움이 되고자 작성한거니 참고용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앞으로 부상없이 즐거운 달리기 하세요




어짜피 목적지는 같은데 천천히 가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