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10분 뛰고도 죽으려고 했는데
2주 꾸준히 하니깐
이제 4km 30분 나옴
페이스는 8.3 정도라 좀 느리긴함..
질문은
여기서 이제 지금 속도로 5km 늘리는걸 먼저할까요
거리는 그대로에 속도를 먼저 올릴까요
그리고 남자 여자 구별해서 러닝 꽤한다는 기준이 궁금함
2주 꾸준히 하니깐
이제 4km 30분 나옴
페이스는 8.3 정도라 좀 느리긴함..
질문은
여기서 이제 지금 속도로 5km 늘리는걸 먼저할까요
거리는 그대로에 속도를 먼저 올릴까요
그리고 남자 여자 구별해서 러닝 꽤한다는 기준이 궁금함
거리 - dc App
10k 50분언더면 잘뛰는거 아닌가..? 런린이라 모르겟서..5k 30분언더는 금방해 한달이면 됨 - dc App
남자나 여자나 4분대페이스면 다 잘뛰는거같음 안정적인 심박에서 ㅋㅋ여자도 4분대 많던데 5분대도 내기준 ㅈㄴ잘뛰는거임 - dc App
무조건 거리를 늘리는 걸 추천드려요. 또 러닝이 재밌는 게 6, 7km를 뛰게 되면 5km는 편해지고 속도도 빨라지지 않을 수가 없어요 ㅎㅎㅎ 그리고 몸이 준비 안 되어 있는데 속도를 높이면 완주 자체가 힘들거나 부상입기가 쉬운데, 거리를 늘리는 건 훨씬 안전하게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길이라 ㅎㅎㅎ
오호 납득이 갑니다 끄덕끄덕
오호 감사합니다 속도는 8 정도로 느려도 괜찮나요?
사실 페이스라는 게 사람마다 너무 달라서 획일화할 순 없지만, 거리 늘리는 과정에선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의 세기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요 ㅎ 혹시 워치류가 있으면 심박수도 좋은 예시가 될 거 같구요. 템페님같은 경우에는 30km를 뛰어도 심박이 140정도밖에 안 나오는데 진짜 놀라운 수준이죠. 보통 5km 내외를 5~6분으로 뛰는 갤러리분들 보면 평균이 160에서 180은 나오더라구요. 저도 그렇구요. 글쓴분은 2주전만 해도 10분 뛰는 것도 엄청 힘들었다면 심박수가 꽤 높았을 거 같은데, 감안해서 심박이 140~150정도 되는 범위에서 뛰는 게 어떨까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심박을 저렇게 말하는 이유는 러닝유튜버에서 경보시에 140 정도까지 언급해서인데,
제가 전문가는 아니니 수치 자체에 너무 신경쓰실 필요는 굳이 없을 거 같고, 다만 무리없이 그 페이스라면 5km이상으로도 달릴 수 있을 정도라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마라톤 준비하시는 분들은 10km에서 30km까지도 LSD 훈련이라고 해서 긴 거리를 아주 느리게 뛰는 훈련을 꼭 하는 걸로 압니다. 거기서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수준의 달리기를 언급하더라구요. 한번 제 링크 참고해 보시고 러닝도 길게 보고 다른 글들도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http://www.marathon.pe.kr/training/lsd_distance.html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워치 구매 욕구가 타오르네요ㅋㅋㅋ 심박수는 체감상 가면 갈수록 떨어지더라고요 처음 30분 러닝할땐 벤치에서 누워있어야 할정도였는데 이젠 집에 갈때 뛰어갈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워치 사서 열심히 러닝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저도 거리 늘리시는거 추천합니다 저도 5키로뛰고 주마다 0.5키로씩 늘려서 10키로뛰고 그때부터 속도올리려구요 ㅎㅎ
오 감사합니다 거리부터 늘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