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태생은 2시 취침, 7시 기상이 딱인 사람인데
먹고 살려다 보니 아침형 인간이 절대적으로 유리해서
지금은 10시 반 정도에 자고 5시에 일어납니다.
처음에 바꿀 때 정신과서 상황 설명하고
약한 수면제를 처방 받았습니다.
이주 정도 처방 받았는데 한 9일 정도 먹으니깐
수면 패턴이 고정되길래 그 이후론 안 먹었습니다.
당연히 카페인이랑 술, 저녁에 웨이트를 하면 어렵겠지요.
자기 전엔 핸드폰도 보지 않고, 핸드폰 충전기는 침대서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알람은 일광 알람 시계를 씁니다. 일광 알람 시계 검색 ㄱㄱ
수면제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이라면
약국에 가면 파는 감기약인 테라 플루 나이트가 있는데
이거 먹으면 살짝 잠이 옵니다.
체질에 따라서 수면제 대신에 이 약이 효과가 좋을 수도 있습니다.
직장인이라면 아침형 인간이 절대적으로 유리해서
누구든 바꾸는 게 맞다고 봅니다. 자영업자 이런 분들은 제외하고요.
웨이트를 하면 당연히 저녁에 하는 게 효율이 좋지만
루틴을 지키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러닝도 웨이트도 수영도 새벽 5시 반이나 6시에 픽스하고
그 이후의 삶을 계획하는 게 직장인에겐 맞다고 봅니다.
다들 시도해보세요.
세상의 재밌는 일의 절반은 밤부터 시작이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