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풀마가 다가오니 귀가 점점 얇아지는 것 같습니다.
좋다는 건 일단 사고보자는 마인드가 박혔어요.
덤으로 바지도 짧아지고 생각에도 없던 싱글렛까지 구매해버렸네요.
대회준비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CEP 에선 양말, 리커버리용 카프 슬리브, 암 슬리브 구매했습니다.
CEP가 참 좋은게 사이즈 가이드가 너무 친절하게 되어있어서 착용해보지 않고도 쉽게 구매할 수 있었고
실제 착용해봐도 사이즈차트와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딱 좋아요.
양말
좌 - 더런 4.0 / 우 - 울트라라이트
둘 다 느낌 좋은데 확실히 울트라라이트가 가볍고 얇네요.
알파에 맞는 양말을 주력으로 신으려 합니다.
신품이라 아직은 쫀쫀한데 종아리가 두꺼워 나중에 늘어나면 흐물흐물 내려오지 않을지 좀 걱정 되긴 합니다.
로우컷 살 걸 그랬어요.
더런4.0 마이애미 컬러 무쟈게 이쁩니다.
암 슬리브
암 슬리브 처음 껴봤는데 끼고 안끼고 차이가 확연히 느껴집니다.
팔치기 할 때 엄청 수월하네요.
팔치기 할 때 탄력이 느껴져 장거리에서 빛을 발할 것 같습니다.
카프 슬리브
종아리가 두꺼워 혈액순환 보조용으로 겸해서 리커버리용 카프 슬리브 구매했습니다.
키가 작아 여성용으로 샀는데 딱 좋습니다.
남성용으로 샀으면 무릎까지 올라와 불편할 뻔 했네요.
검정색은 늘어난 부분이 살색과 어우러져서 보기 안좋던데 회색은 그게 덜해 예쁩니다.
카프슬리브 저게 런 4.0인가 그건가요?? 착용하고 뛰어보셧나요 어떤가요 ㅎㅎ - dc App
아 저건 4.0아니고 리커버리용이라 뛰고나서 쉴 때 착용하는 겁니다 ㅎㅎ
카프슬리브 반대로 찬 것 같아요. 저 사이즈 표시가 아킬레스쪽이에요. 확인해보세요.
아 CEP 로고가 뒤로 보이게 해야된다는 거죠?? 오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
암슬리브 사이즈 어케 갔냐
L1-3 으로 갔습니다. 사이즈 차트 보고 고대로 따라갔어요.
팔 둘레 얼마나왔는데? 꼭 끼여?
음.. 잘 모르겠는디요? 둘레재고 사이즈 차트대로 가니 쫀쫀하니 딱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