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런(을 하려고 했는데)
https://runalyze.com/shared/1hjwvq
웜업용으로 걷기+조깅하는데 워치 심박이 무슨 170까지 올라가서 기겁하고 워치 빼고 센서 부분에 침 바르고 다시 장착했습니다
심박계에 침 바르는 계절이 돌아왔군요
오늘은 원래 6KM 뛰는 날인데
능지 이슈가 발생해서 어제 거리인 4.5KM 를 뛰고 왔습니다
존나 신나게 달리다가 어제 목표 거리랑 헷갈렸어요
원래 목표 페이스도 7:30'인데 폭주해서 6:47' 나오고 지랄난 것 같습니다
정신좀 차려야지
비록 거리 헷갈린거나 페이스 망각하고 막 달린거나 트레이닝 측면에서는 개판이지만
개인적으론 의외로 만족스러운 달리기였습니다
1달 전에 달린 것(6:45' 3KM)과 비교하면 무려 평심이 6bpm 낮아졌습니다 우왕굳
목요일에 달릴 때는 페이스도 신경도 좀 쓰고.. 거리도 안 까먹고.. 그래야겠어요
엄연히 목표 페이스는 7:30이기 때문에.. 43초 차이는 좀..
이지런인데 의도치 않게 존3런이 되어버렸어요
다음부턴 공원 랩마다 목표 타임을 적어서 관리해야겠어요
우왕좌왕 런이었네요 ㅎㅎ 엄청 계획적으로 달리시는듯~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