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가는게 몇가지 있는데 우선 제 상황부터 말씀드릴게요.
185/88 러닝은 아홉번 해봤습니다. 초반 다섯번은 페가수스신고 뛰고 나머지 네번은 베넥 신고 뛰었습니다.
5-6-8-9-10 순서로 키로수를 올렸고요. 10키로 들어서서 부터는 56분대 페이스로 뛰었습니다.
대부분의경우 하루 쉬고 하루뛰었는데 무릎 통증 느낄때는 일주일 쉬었습니다(아홉번째 런하고 세번째 무릎통증을 느꼈습니다)
대단한 통증은 아니고 앉고 일어설때 조금 아픈정도고 그외의 상황에서는 조금 거슬리는 통증정도입니다.
제 생각에는
1. 몸무게가 너무 많이 나가고.
2. 무리하게 러닝을 했다. 하체 근육도 없고 그 전에는 유산소운동을 아예 안해봤어서 몸은 준비가 안되어 있는데 갑자기 긴거리를 너무 빠르게 달린게 아닐까
하는 두가지 문제점이 생각이 납니다. 케이던스는 170정도 나오지만 지금단계에서 고민할 거리는 아닐 것 같구요.
제 생각이 맞다면 한달정도 러닝을 안하고 몸무게를 좀 많이 내리고 쉬는동안은 헬스장에서 싸이클을 타고 근력운동에 집중을 해야할것 같은데..
이렇게 가보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뭔 다른 대책을 세워야 할까요?
ㅠㅠ 어제 인빈 사고 기뻣는데 언제 신을 수 있을지... ㅠㅠㅠ
난 물쿠션 신으면 무릎 아프더라 지나치게 푹신한 쿠션
페가수스때부터 아팠으니 나이키가 아닌 신발을 신어봐야 할까요..
22222222 러닝 9번만에 10키로? - dc App
정확히는 다섯번째 런입니다.
무릎통증 호소하는 놈들 보면 대부분 뒤꿈치 착지하고 있더라. 나도 달리기 첨 시작할 때 무릎 아파서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미드풋, 내츄럴러닝 접하고 자세 바꾸니 통증이 사라졌다. 그리고 11년째 부상없이 잘 달리고 있다. 자세 함 체크해봐라.
아직 초보라 미드풋같은거 고려하지말고 힘빼고 길게 뛰란 공지글만 보고 그렇게 뛰었는데요. 사실 뒤꿈치 착지하고 있는거는 저도 느끼긴 합니다. 자세를 어떻게 배워야 할지 그건 감이 좀 안잡히네요
머 요즘 착지법 신경 쓰지 말고 달리라는 놈들 많은데 통증 없으면 지들 좆대로 달리면 되지만 너같이 통증(주로 무릎)있는 놈들은 자세를 바꿔야 부상없이 오래 달리기를 즐길 수 있다. 키도 큰 편이고 몸무게도 나가는 편이라서 뒤꿈치 착지하면 데미지가 많을 조건이다(나도 그렇다). 자세는 포즈니 머니 유튭보면 어렵게 설명하는데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 지금 집이라면 맨발로 보폭좁게 사뿐사뿐 뛰봐라. 아니면 완만한 언덕길이나 트레드밀에서 경사도 좀 주고 달려보면 미드풋에 대한 감이 좀 오면서 무릎통증이 사라질 꺼라는데 내 왼쪽 새끼손가락 때를 건다.
감사합니다. 연습 해보고 통증없이 달려봐야겠네요. 때는 다시 가져가세요.
너무무리하신거같은데...
키가 있으니까 몸무게는 아닐듯? 거리를 천천히 늘려야 할거 같음 착지할 때 다리 너무 쫙펴도 무릎 아프더라.. 그리고 보폭을 살짝 줄여봐도 도움될듯 보폭 낮추고 케이던스 높이는게 부상이 적음
속도 낮추고 보폭 줄이고 미드풋으로 다음주에 다시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사숙녀 여러분
노파심에 한 마디만 첨언하면 오프셋 차이가 작은 신발(주로 4mm~6mm) 이 미드풋 연습하기에 좋고 미드풋이라고 뒤꿈치가 아예 닿지 않는 건 아니라는 사실이다. 발 앞쪽에서 중간 부분이 먼저 착지되면서 자연스럽게 뒤꿈치 쪽도 살짝 닿이게 된다.
착지할때 무릎을 쭉 핀채로 하지 마시고 착지지점을 최대한 몸통과 가깝게 해보세요
너무 급하게 거리 늘린거 같아요
보폭줄이는걸 추천 케이던스 올리고 - dc App
제가 186에 90 언저리 인데 막 뛰다가 무릎 아픈뒤로 엄청 사리면서 뜁니다 ㅇㅇ 일단 보폭 줄이면서 뒷꿈치로 찍지만 않으면 아마 훨씬 나을거에요 ㅇㅇ 거리를 좀 무리하게 늘린 탓도 있는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