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러닝 시작한 런린이입니다 통증 관련으로 몇 번 갤에 왔었는데 오늘 사고가 난 것 같습니다. 원랜 정강이 통증으로 몇 번 왔었는데 거기에 추가적으로 오른발바닥 통증이 살짝살짝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뛰다가 참고 뛰니까 갑자기 걷는 것도 너무 아플정도라서 중간에 중단하고 그냥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예전부터 체력이 너무 안 좋아서 몇번 뛰면 그 때마다 정강이 아파서 그만두고 다시 몇달 뒤에 또 괜찮겠지 싶어서 뛰면 또 정강이가 아파서 러닝 포기를 몇 번 했습니다 근데 남들한테 말하면 원래 아픈 거다 참고 뛰면 나아진다 이런 말만 하니까 저도 정신력 문젠 줄 알고 뛰었는데 오늘은 정말 참을 수 없이 아파서 그만뒀네요 근데 이게 저는 여기 계신분들처럼 맨날 뛰는 것도 아니고 몇년간 뛴 것도 아니고
이번에 1주일간 4-5번 30분정도 뛴 건데 이렇게 되니까 진짜 서럽네요 주위 사람들은 그냥 뛰어도 잘 뛰던데 저는 유튜브 보면서 자세 공부도 하고 이번에 진짜 제대로 하고 싶어서 발목 보강하려고 밴드도 사고 했는데 맨날 러닝만 하려고 하면 이렇게 되니까 대체 어디서부터 운동을 시작해야될 지 모르겠네요 내일 병원은 가볼 건데 병원가면 약주고 쉬라고 할텐데 쉬고 다시 뛰어봤자 또 정강이 아플 게 뻔하니까 저는 그냥 운동할 몸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저 부분 통증이 족저근막염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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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뛰고 발끝에 힘빼고 뛰어라 힘으로만 조져대면서 뛰니 몸이 탈나는거다 - dc App
아픈곳이 잇으면 쉬어서 낫고해야지 그걸또뛰면 몸에서 안아픈쪽으로 뛸려하니 다른쪽이 또아프지 러닝은 남들은 어쨋는데 나는 이러면서 하는게아님 비교생각을 버려
런닝 초기면 주에 2~3회 뛰면서 몸이 적응하게 해줘야 하는데 준비도 안돼있는 상태에서 참으면서 4~5회를 뛰면 뭐 계속 강제휴식의 반복밖엔 안되지
예전에 쿠팡물류에서 하루종일 걸을 때 비슷한 부위 통증 느낀적있음. 그때 "발바닥이 이렇게 아플 수 있나?" 싶었는데, 결국 병원안가고 혼자 마사지볼해보고 했는데 엄청 후회함ㅋㅋㅋㅋ 생각보다 통증도 오래가고 제대로 치료된게 맞나? 싶어서 막 뛰지도 못하겠더라. 안전빵으로다가 병원한번 가보고, 아프지마라 그래도 뭔가, 한번 아프고 쉬고 나니까 내구력이 생겨서 발이 단단해진 느낌도 있더라. 휴식 잘 취하고 화이팅해 - dc App
선생님 쉬세요 우선 휴식을 취하시고 뛰시는 것보다 걷는 것을 먼저 해보시는게 좋겠어요 대신 걷는 것을 '평소보다 빠르게 걷는다'는 느낌으로 걸어서 근육들을 단련하고 러닝을 즐기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부러워 마세요. 모두 시작은 비슷하니까요. 화이팅입니다!
아프면 좀 쉬어라 예전에 서혜부 다치고 억지로 뛰다가 2달을 쩔뚝이로 살았다
살면서 저항없이 툭하고 쓰러진다는 느낌이랑 일어나고 싶은데 설 수가 없는 느낌을 그 때 처음 느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