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스트레스로 평소와는 다르게 월미도로 러닝을 와봤습니다.
뭔가 나이가 들고 사회생활을 할수록 제가 생각했던 올바름과 정의, 신념과 같은 가치가 흔들리는 일이 많네요.
많은 생각들로 머리가 복잡하지만, 술보다 러닝을 선택해서 돌아가는길은 훨씬 홀가분 합니다.
인간의 마음은 갑각류와 같다는 이야기에 위안을 삼아봅니다.
단단한 껍데기를 깨고나오는 그 순간이 가장 약하고 위험하지만, 그 시기가 아니면 성장할 수 없다고 하니 그런 메시지들을 안주삼아 오늘도 힘을 내야겠습니다.
오늘도 다들 좋은 하루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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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해. - dc App
형 근데 칼로리 업청 태웠냉 - dc App
뻥칼로리라고봐요 ㅎㅎ 칼로리는 웬만하면 무시합니다 - dc App
오잉 ㅋㅋ 칼로리 왜케 많이 태웠어요 - dc App
평상시랑 비슷하게나왔는데 칼로리 물어보시는분들 많으시네요 ㅎㅎㅎ 트랙이랑 로드런이랑 비슷한거보니 참고수치도 안되는것 같습니다 - dc App
다독가 러너시군요 - dc App
세상에 저같은건 핏덩이수준으로 대단한분들이 많아요 ㅎ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