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없이 풀코스 제마 신청해놔서
숙제하듯이 30k 해봤는데...
이햐...
그래도 하프 대회는 4분 중반 페이스로 들어오는게 가능해진 몸이지만..
풀코스는 차원이 다르겠다고 느꼈습니다.
30k 다와가니까 다리에 감각이 없더라는..
심지어 중간에 물도 2번인가 밖에 못마시고 파워젤도 1개밖에 없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확실히 물을 안마시니까 다리에 피곤함이 엄청나게 쌓이더라구요.
입도 바싹바싹 마르고..
급수의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왜 30k는 한번 해보라는건지 알았네요.
다른 분들도 첫번째 lsd는 다들 이런건가여..? ㅜ_ㅜ 제가 너무 장거리를 안뛰어봤나 싶더라구요.
첫번쩨 풀코스.. 운영 전략 잘 짜봐야 할 것 같아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