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마일리지는 많이 쌓았는데 장거리 훈련을 많이 못해서 걱정이네요.

목표는 서브4인데 쉽게 될꺼 같으면서도 35키로 이후가 상상이 안되서 약간 걱정이네요.

(서브4라고는 하는데 마음속에 목표는 350입니다.)


9월 23일 30키로를 대회 페이스로 뛰어볼려고 528로 뛰었고...

28키로가 넘어가고 나서 생각만큼 힘든건 없었는데 계속 페이스가 밀려서 옆에 누구 뛰는 사람 있으면 따라서 페이스 올리고 올리고 그러면서 달렸습니다.

완주 후에도 크게 다리가 힘들거나 그런건 전혀 없었습니다.


서울레이스때는 하프 1시간 40분 445 정도 페이스가 나왔습니다.


평소 훈련할때는 510~520 정도 페이스면 편안한 페이스고 심박 (145) 정도로 심박존 3의 중간 정도 나옵니다.


510~520 정도 페이스로 시합에서 달리면 일단 30키로 까지는 충분히 달릴 자신이 있는데 그 이후는 아직 달려보지 않은 영역이라서

(8~9월 두달간 마일리지를 월에 300km 넘게 쌓아서 이게 그나마 좀 안심이긴한데, 러닝 1주년 됨 마일리지 1,900키로)


처음부터 안전하게 530~540정도로 달려야할지 아니면 510~520으로 달리고 혹시 35키로 이후 밀리더라도 이렇게 전략을 가져가는게 좋을지

너무 고민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