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을 보다보니 다들 목표페이스를 설정하느라 분주하네요.


제가 봤던 분은 5km마다 구간별로 500 - 450 - 500 - 450 -450- 440- 435 이렇게 계획 잡으신 분도 계시네요


저는 아직 목표를 못잡아서 다른사람들 어떻게 하나 보고 있습니다.


뛰어서 400페이스로 가든지 500페이스로 가든지 10km를 갔을때 시간차는 불과 10분인데


만약 걸어서 1km를 가면 5km/h의 도보 속도로 기준으로 할때 12분이 걸립니다.


단순한 논리로 36km를 쌔빠지게 sub3 속도로 달려도 체력이 소진되어 나머지 6km를 걸으면 4시간 내로 들어오기 벅차다는 이야기입니다.


고수들이야 목표 3시간 아니면 3시간 10분으로 딱 정해져 있지만


런갤러분들 목표시간이랑 페이스전략 다 잡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