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선에서 하면 둘다 밸런스있게 하면 되고. 
둘 중에 어느 정도 퍼포먼스를 내고 싶으면 자연스럽게 하나를 선택하게 되어있음. 
나같은 경우 헬스에 비중이 높고 러닝 깔짝하다가 회전근개 다치고 6개월정도 헬스쉬면서 
키빼몸 숙숙 내려가니깐 러닝이 가벼워지고 재밌더라고 그렇게 달리다보니 키빼몸 110정도 까지 찍고 

또 달리기에 재미가 들렸는데 이거 헬스하자니 쓰잘데기 없는 거 덧붙이는 거라는 생각이 확 들더라. 

왜 달릴 때 그닥 필요도 없는 대흉근, 삼각근 쉐잎 만들려고 저짓을 했는지 헬스를 하찮게 보기 시작했음. 

간혹가다 달리기도 근육이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건 바디빌딩식 근육이 아님. 

헬스처럼 고립된 근육 수축 이완 운동과 달리기처럼 동적이고 몸의 매커니즘을 써야하고 가벼울수록 유리한 운동은 결국 

어느 정도 레벨로 갈수록 상충되는 지점이 많아짐. 

알아서 하나 포기하게 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