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부터 정신병에 시달렸는데

러닝 시작한지 3주됐는데. 러닝을 할때와 안할때랑 

인생이 너무 틀리다 

고딩때부터 할수없다 난 못해 난 안돼만 외치고 살았는데 러닝을 시작하고나선 

아침마다 뛰면서 할수있다 난 변할수있다 난 고통을 즐기는 미친놈이다  속으로 외치면서 미친놈처럼 실성하면서 달린다 그렇게 맨날 아침마다

속으로 되뇌이면서 ㅈㄴ힘들어도 꿋꿋이 달리니깐 진짜 째지더라 기분

하루시작부터 기분이 다름 어디 좋은 병원가서 치료를 하든 약을 먹든 절대 느낄수없는 성취감과 행복감임 


ㄹㅇ 정신병 치료는 병원이나 약으로 인한 나 이의외 다른거에 의존하는게아닌 

자신만이 할수있는거라고 깨닫는다 그 방법은 자기가 찾아야한다 

아직 완치는 아니지만 게속 즐기면서 달릴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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