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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갤갤댔지만 오늘은 저녁 먹고 소화도 시킨 다음 알파와 함께 출격

컨디션 갖추고 제대로 뛰니까 다른 신발이랑 확실히 차이가 느껴짐

일단 같은 힘으로는 좀더 빠르게 나가고 같은 페이스에서는 힘이 아껴지는 느낌

노바1 신고 같은 거리 뛰었던 수요일이랑 비교하니까 평페는 10초 빠른데 심박은 조금 더 낮았음

또 미드풋에 대한 감이 조금 잡힘

원래 각도기 신고 뛸때마다 8~9도 나오는 미드랑 리어 중간정도인데 의식적으로 전족부 에어팟을 느끼려고 뛰다보면 자연스럽게 미드풋이 따라오는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왜 그 코치가 미드풋 하려면 알파 신으라는건지 어느정도 이해가 감  물론 알파에는 각도기 기능이 없기 때문에 걍 느낌상 그렇다는거

하여튼 알파에 대한 오늘의 감상이었음 반박시 니말 맞음

그럼 다들 잘자고 즐런